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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왕 키우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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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바코비에-소비에스카 황가) ==== 원래 정훈이 따로 가문의 모토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가문의 자식들이 모여서 새로운 모토로, "우리의 힘이 세계를 삼키리라.(Virtus Nostra Devorabit Orbem)"를 만들었다. 실제로 이 모토를 토대로 각자의 활동 반경을 정했다. * '''박정훈 (정훈 바코비에)'''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정훈 바코비에)] * '''엘주비에타 안나 비셰니엡스카 (엘주비에타 안나 소비에스카)'''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엘주비에타 안나 소비에스카)] * '''얀 콘스탄티 소비에스키-바코비에 (박수호)''' 박정훈과 엘라의 장남. 1698년생. 사춘기가 왔는지 가출해 아빠를 따라가고 투덜거리기 시작한다. [[태몽]]은 새끼 사자로, 이 때문인지 군사적 식견에 있어서 유능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1714년 크라쿠프에서 야드비가와 약혼하며 동시에 몰다비아 공작으로 봉해진다. 이후에 가장 먼저 장성했기 때문에 이후 아버지를 따라 여러 정복 전쟁이나 내정에 또한 참여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그가 받았던 몰다비아 공작은 황태자를 의미하는 의미로 굳어지게 되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 있지만, 황가의 적통으로 인테르마리움을 이어갈 예정. 몰타 기사단에서 생긴 일련의 사건을 해결하며 몰타 기사단을 제국의 휘하로 끌어 들이고, 수군을 보강하는 등 여러 공들을 세웠다. 애칭은 야넥이다.[*애칭 가족끼리 사석에서 쓰는 애칭이지만 카자미에시가 주로 쓴다.] * '''마르제나 카시미라 소비에스카-바코바 (박수빈)''' 박정훈과 엘라의 장녀. 1701년생. 태몽인 '한겨울에 핀 꽃' 이미지가 어울리게 쌀쌀맞을 정도로 도도하고 단정한 성품으로, 사춘기가 일찍 왔는지 오빠와 동생들 사이에서 한숨 쉬는 버릇이 생긴다. 시베리아 총독의 아들로 연방에 인질 명목으로 온 알렉세이 가가린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으며, 자연스럽게 그에 따라 현재의 러시아-시베리아 지방을 자신의 근거지로 이을 예정이다. 애칭은 마르젠카이다.[*애칭 가족끼리 사석에서 쓰는 애칭이지만 카자미에시가 주로 쓴다.] * '''타데우시 야쿠프 소비에스키-바코비에 (박수환)''' 마렉과 일란성 쌍둥이. 1705년생. 쌍둥이 동생과 함께 장난꾸러기. [[바흐탄그 6세]]의 딸 타마르랑 결혼했으며, 주위의 등쌀에 시달리던 아르메니아 지방에서 아르메니아 공작위를 스스로 바치면서 조지아-아르메니아를 아우르는 대 조지아 동군연합을 근거지로 삼게 되었다. 애칭은 타덱이다.[*애칭 가족끼리 사석에서 쓰는 애칭이지만 카자미에시가 주로 쓴다.] * '''마렉 야체크 소비에스키-바코비에 (박수헌)''' 타데우시와 일란성 쌍둥이. 1705년생. 쌍둥이 형과 함께 장난꾸러기. 대관식에서도 장난치다 혼났을 정도로, 타데우시와 항상 함께 했던 쌍둥이었다. 오죽하면 타데우시가 처음에 타마르를 데려 왔을 때에 그녀에 대해 질투를 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외모를 보고 경탄했을 정도로 취향까지 비슷하다고. 자연스럽게 [[볼고그라드|카간그라드]]를 근거지로 차지하여 몽골의 후예들을 다스리게 되었다. 애칭은 마레체크이다.[*애칭 가족끼리 사석에서 쓰는 애칭이지만 카자미에시가 주로 쓴다.] * '''반다 루드비카 소비에스카-바코바 (박수진)''' 박정훈과 엘라의 차녀. 1707년생. 네덜란드의 오라녜 공 빌럼(빌럼 4세)과 결혼하며, 네덜란드를 근거지로 삼게 되었다. 애칭은 반지아이다.[*애칭 가족끼리 사석에서 쓰는 애칭이지만 카자미에시가 주로 쓴다.] * '''카지미에시 스타니스와프 소비에스키-바코비에 (박수현)''' 박정훈과 엘라의 사남. 1711년생. 잉태된 날을 역산했을 때, 정훈이 안나와 마차에서 했던(..) 날이었다고 한다. 애칭은 카자크이다.[*애칭 가족끼리 사석에서 쓰는 애칭이지만 카자미에시가 주로 쓴다.] 정훈 왈 가장 자신과 닮은 성격이라 향후 미래에 대해 큰 걱정을 했지만, 맏형인 얀과의 진지한 대화 이후 자신의 목표를 정훈의 고향으로 일컬어 지는 한반도, 극동으로 잡으면서 새로운 바코비에 황가의 모토를 만들었다. * '''에바 카타르지나 소비에스키-바코바 ()''' 박정훈과 엘라의 삼녀. 1721년생 추정. 두 사람이 45살일때 임신했으니 거의 마지막 불꽃(..)이라 봐도 좋다. 가장 맏이인 얀과 비교하면 '''23살 차이'''이다. 실제로 얀의 자식보다도 나이가 어려서 일단 여기까지만 낳자고 두 사람이 합의를 봤다. 애칭은 에프카이다.[*애칭 가족끼리 사석에서 쓰는 애칭이지만 카자미에시가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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